“자동차 내부 악취 날려버리세요” 차량내부 불쾌한 냄새 완벽하게 제거하는 방법 알려드립니다 (+ 담배 찌든내)

운전자라면 공감하겠지만 요즘처럼 실내에 에어컨을 켜고 끄고 창문을 닫아 놓고 달리다 보면 불쾌한 냄새가 스믈스믈 올라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외출했다가 하루종일 냄새때문에 찝찝한 기분을 느끼기 싫다면 오늘 알려주는 꿀팁 적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차량을 오래 운행하다보면 냄새가 베이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단, 담배를 차에서 태우는 경우는 제외). 하지만 주기적인 관리로 내 차를 쾌적하게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요. 아래에서 확인해보겠습니다.

베이크 아웃 (Bake-out)

외국에서 새차 냄새를 제거할 때 주로 사용하는 방법으로 자동차에 베인 불쾌한 냄새 제거에 아주 효과적입니다. 높은 온도를 발생시켜 찌든 냄새를 배출시키는 원리로써, 특히 담배 냄새가 심한 차량에 적극 추천하는 방법입니다. 

우선 차량을 햇빛이 잘 받는 곳에 주차를 한 후 히터를 가장 높은 온도로 설정해 틀어줍니다. 그 상태로 15분 정도 차량을 유지시키고 환기 시키는 과정을 서너번 반복하면 차 안 담배냄새 등 찌든 냄새 제거될 수 있습니다. 

주기적 필터교체

여름이 시작될 무렵 에어컨을 키자마자 느끼는 퀴퀴한 냄새.. 모든 분들이 싫어하는 불쾌한 냄새죠. 겨울동안 에어컨 작동을 하지 않아 필터에 세균과 곰팡이가 번식해 발생되는 냄새로서 주기적인 교체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6개월 혹은 1만키로 주행했을 때 교체가 권장되지만, 미세먼지가 심한 경우엔 교체 주기를 앞당기는 것도 건강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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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백수

편백수는 천연 향균물질이 함유되어 있어 다양한 곳에서 향균 및 살균용으로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실제 편백수를 이용하면 차량 냄새 제거와 함께 살균작용 되는 1석 2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실내 청소

핸들이나 차량버튼 등 운전하면서 자주 만지는 곳을 자주 청소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운전하면서 음식물을 먹거나, 더러운 손으로 차량 내부 표면을 지속적으로 만지게 되면 냄새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차량 실내 세정제를 사용해 자주만지는 부분 더러운 부분을 청소해주고, 바닥매트나 러그 등도 주기적으로 관리해주어야 합니다.

내부 습기제거

여름철엔 차량 내부에 습기 쉽게 차는 환경이 형성되는데요. 습환환경이 만들어지면 자연스레 곰팡이가 번식할 수 있는 환경이 되고, 곰팡이는 차량 내부 악취와 질 나쁜 공기의 주범이 될 수 있습니다.

건습식 진공청소기를 이용해 주기적으로 차량 시트 사이사이를 깨끗히 청소해주고 바닥 카펫의 경우 젖었거나 습기가 있을 시 잘 말려주고 주기적으로 햇볕에 말리는 것이 좋습니다.

냄새제거제

저는 커피를 자주 내려 마셔 집에 커피가루가 정말 많은데요. 이 커피지꺼기를 사용해 퀴퀴한 냄새 제거에 이용하고 있습니다. 실제 커피는 냄새 흡착에 탁월해 실제 차량에 두면 은은한 커피향도나 아주 좋은 냄새제거제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시중에 파는 공기정화용 숯을 이용하면 습기제거와 함께 차량 내부 퀴퀴한 냄새제거에도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