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기 그냥 쓰면 옷 망칩니다” 20년차 세탁소 사장님이 알려주는 건조기 옷 줄어들지 않는 방법

✅ “신청해야지 받을 수 있어요” 신청만 하면 1년동안 매달 4만 5천원씩 국민연금 지원
“요즘 품절대란 영양제 무엇?” 강민경이 소개만 하면 구하기 힘들어 진다는 영양제
“월급모아 1억 만들었습니다” 직장인들이라면 무조건 만들어야 하는 급여통장

건조기를 사용하게 되면 옷이 줄어드는 현상은 누구나 한 번쯤은 경험하셨을텐데요. 이번 시간에는 건조기를 조작하여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사진 출처 : 유튜브 – 세탁설

1. 옷감이랑 친해지세요

옷을 양옆으로 당겨보면 신축성이 좋은 옷들이 최근에 많습니다. 이러한 옷들은 줄어들기도 쉬운데요.

우선적으로 옷을 당겨보았을 때 옷이 잘 늘어난다면 이러한 옷들은 잘 줄어들 가능성이 크니 자연건조를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 케어라벨이랑 친해지세요

옷의 안쪽에 옷의 특성들이 나와있는 케어라벨이 부착되어있습니다.

물론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외국의 경우와는 다르게 방축가공이나 건조표기 마크가 미흡하다고는 하지만 케어라벨에만 포커싱을 두고 건조기를 사용한다면 건조기를 사용할 수 있는 옷은 별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사진 출처 : 유튜브 – 세탁설

그렇기 때문에 케어라벨은 참고용도로만 사용하시고 구분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케어라벨에 매직을 이용해 표기해 두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3. 얇은 옷, 두꺼운 옷 구분하여 따로 건조하기 !

보통 건조기에는 습도센서가 존재하는데요. 이때문에 옷이 덜 마른 경우 건조기가 스스로 판단해 건조시간을 임의로 증가시킵니다. 이런 경우 얇은 옷은 다 말랐지만 두꺼웃 옷에 기준이 맞추어져 건조가 계속 진행됩니다.

열을 받은 옷은 줄어들기 마련이기 때문에 위의 경우 얇은 옷은 줄어들게 되겠죠? 그렇기 때문에 얇은 옷과 두꺼운 옷은 구분을 하여 따로 건조기에 넣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이렇게 구분을 매번 하다보면 번거로운데요. 이럴 때는 세탁은 둘을 함께 돌려 편하게 하고 세탁인 다 된 후에 얇은 옷만 먼저 건조기에 넣어 주는 것입니다.

이 후 두꺼운 옷은 세탁기에 그대로 둔 채로 탈수를 강하게 진행한 후 건조기를 통해 건조시켜 줍니다.

이 때 탈수를 최대한 강하게 해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옷이 줄어드는 이유 중 하나가 섬유가 물과 만나게 되면 느슨해지는 팽윤” 현상때문입니다.

섬유와 맞닿은 물을 최대한 빼준 후에 열건조를 진행하게 되면 옷의 수축을 최대한 막을 수 있다고 합니다.

사진 출처 : 유튜브 – 세탁설

4. 건조모델 조절하기

온도를 낮게 조절하면 건조시간 짧게 되는데 건조가 완벽하게 이루어지지 않더라도 옷이 받는 손상은 적어지게됩니다.

이렇게 건조한 후 덜마른 옷들은 자연건조를 조금 진행하거나, 아니면 자연건조를 먼저 진행한 수 건조모드를 약으로 진행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5. 건조기를 자주 자주 열어보세요 !

다음은 조금 번거로울 수 있는 방법인데요. 건조기를 자주 열어 확인하면서 마른 옷들을 수시로 꺼내주는 방법입니다.

이 경우 건조기의 열이 자주 빠져나가게 되어 건조시간이 더 길어진다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오히려 그만큼 건조기 공간을 만들어 주어 건조시간도 단축됩니다.

6. 다림질을 해주세요

그렇다면 많은 옷을 다루게 되는 세탁소에서는 왜 옷이 줄어들지 않을까하고 의구심이 들 수도 있습니다. 물론 세탁소에서 세탁을 하더라도 옷이 주는 경우도 간혹 있지만 건조기를 사용하는 것 치고는 그 빈도가 크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다림질에 있는데요. 면 소재와 같이 일반적인 가정에서 다루는 옷들의 수축문제는 다림질로 거의 다 해결이 된다고 합니다.

요리의 시작은 재료파악이듯이 세탁을 잘 하기 위해서도 재료(옷감)을 잘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