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동안 직접 다녀온 카페 추천” 해외여행지 같은 데이트 카페 명소 BEST 17

최근 날씨가 더워지면서 밖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커플보다는 카페나 실내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커플들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그런의미로 오늘은 최근에 난리났다는 해외 감성 물씬 풍기는 서울 근교 카페를 모아봤습니다.

진짜 우리나라냐고 놀랄정도로 해외의 분위기와 아름다운 뷰로 소문난 카페라서 주말이면 줄을 서야될 정도로 사람이 바글바글하다고 합니다.

의정부 카페 아를

프랑스 남부 도시를 그대로 옮겨 놓은 의정부 카페 아를입니다.

수락산을 배경으로 보이는 카페 아를은 메인 건물과 별관으로 나누어져 있는데요.

아를은 프랑스 남부 프로방스 알프코트다쥐르의 도시 중 하나인데요. 정원 곳곳에 고흐의 그림과 프랑스 도시 아를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꾸며놓았습니다.

돌로 된 바닥과 가로 등 세월이 느껴지는 창살 등 유럽 노상 거리를 그대로 재현해 놓아 어느 곳에 앉아도 포토존이 됩니다.

인천 선재도 뻘다방

중남미 쿠바 카리브의 감성을 가진 인천 선재도 뻘다방입니다.

해외 감성 카페의 선구자라고도 할 수 있는데요. 실제로 쿠바와 남미 여행의 경험을 살려 카페를 꾸몄다고 합니다.

나무 의자와 서핑보드, 벽화 등의 소품들로 포토존이 넘쳐납니다. 만조 시간대를 맞추기 어렵지만, 갯벌뷰도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CNN이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으로 선정한 목섬이 눈앞에 보입니다. 해변과 갯벌을 바탕으로 이국적인 정치가 거리 곳곳에 풍기는데요.

카페 내부도 알록달록하고 빈티지한 쿠바 감성으로 꾸며져 있는 인천 선재도 뻘다방 이었습니다.

파주 뮌스터담

독일의 거리를 그대로 녹여낸 파주 뮌스터담입니다.

우뚝 솟은 하얀 건물이 독일의 교회를 연상시는 뮌스터담은 독일의 서북부 도시 이름인데요.

카페 이름에 걸맞은 소품과 메뉴 등으로 독일 감성을 채워 놓았습니다. 매일 열리는 공연은 유럽 버스킹 공연을 떠오르게 합니다.

실내지만 바닥에 보도블록과 가로수를 심어서 야외 거리의 느낌을 살리고 있습니다.

카페 밖에 반려견 동반이 가능한 캠크닉존이 있는데요. 이용 시간은 2시간이며 텐트 크기에 따라 이용 요금이 달라진다고 합니다.

인천 코히별장

오래된 목조 건물에 일본을 덧입힌 인천 코히별장입니다.

카페 외관부터 1분 자판기 표지판과 같은 소품을 가져다 놓아 1분 거리를 옮겨 놓은 듯합니다.

일본 감성의 카페답게 화려함보다는 소박한 분위기인데요. 곳곳에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공간을 채우고 있습니다.

2층도 세월이 느껴지는 목조 구조와 아늑한 조명 커튼으로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강화도 카페 109하우스

그리스 산토리니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강화도 카페 109하우스입니다.

강화도에서 하루 종일 물이 빠지지 않는 오션뷰 맛집인데요.

하얀 벽과 파스텔톤의 컬러감으로 산토리니를 재현하였고 테라스에 앉아 있으면 잠시 지중해를 바라보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2층 테라스에도 바다를 개방감 있게 바라볼 수 있는 테이블이 놓여 있으며 루프탑에는 포토존과 전망대가 있습니다.

파주 말똥도넛

미국 LA 테마파크를 연상시키는 파주 말똥도넛입니다.

화려하고 입체적인 외관과 포토존으로 오픈과 동시에 인기를 얻고 있는 카페인데요. 실내도 비비드한 컬러와 네온사인으로 컨셉이 뚜렷하고 포토존이 많습니다.

화려한 색감과 세트장 같은 인테리어 덕분에 뮤직비디오 광고 예능 등에 다수 출연하였습니다.

미국 테마파크 젤리코너에 온 듯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파주 말똥도넛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