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우 변호사 월급” 드라마속 주인공의 실제 연봉은 얼마나 될까?

요즘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속 등장인물들의 현실에서 받을 월급 액수가 궁금한 분들 많으실겁니다. 

2022년 7월 16일 한 관련 커뮤니티에는 ENA 채널 TV 시리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주인공의 예상 연봉에 대해 시청자들이 궁금증을 표했습니다.

우영우는 2위 대형 로펌인 법무법인 한바다에 이제 막 입사한 신입 변호사입니다. 드라마 내 설정에서 업계 1위는 법무법인 태산으로 한바다는 호시탐탐 1위 자리를 노리는 법무법인으로 그려집니다.

2022년 2월 조선비즈가 보도한 국내 대형 로펌 매출액 순위에서는 1위가 김앤장, 2위가 태평양, 3위가 광장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우영우가 업계 2위 한바다의 신입 변호사라는 설정은 실제 업계 2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태평양과 비교해 그의 연봉을 추정해볼 수 있습니다.

실제 월급은?

2022년 4월 한국경제 보도에 따르면, 3월 업계 1위 김앤장 수준인 세전 월급 1300만 원까지 인상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연봉으로 환산하면 1억5000만원 수준입니다. 2위 태평양도  세전 월급 1300만원으로 알려졌습니다. 업계 3~4위 자리를 다투고 있는 광장과 세종 경우 1년 차 변호사 월급은 1200만 원 수준으로 전해집니다.

드라마 속 설정이 실제라고 가정했을 때, 2위급 대형 로펌 1년 차 신입 변호사인 우영우, 최수연, 권민우는 매월 1300만 원, 연봉 1억 5000만 원 이상을 벌어가는 능력자입니다. 

이외에도 우영우의 든든한 멘토이자 14년 차 변호사인 정명석은 5억 이상, 극 중 1위 로펌 태산 대표 변호사 태수미는 600억 이상 연봉을 벌어가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법무법인 송무팀 직원인 이준호는 초봉을 기준으로 월 250만~300만 원, 연 3000만 원 중후반~4000만 원 초반대 급여를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요리 주점 아르바이트생인 동그라미는 올해 최저 임금을 적용했을 때, 월 190만~200만 원에 달하는 돈을 벌 것으로 추측됩니다.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우영우의 예상 월급이 알려지자 시청자들은 놀라움을 표하고 있습니다. 우영우가 1996년이고 26세라는 사회 초년생으로서는 높은 월급이 아니냐는 것입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앞으로는 우영우 언니라고 불러야겠다”, “대신 월차도 못 쓰잖아”, “세금 떼면 많이 줄기는 하겠다”, “변호사들 진짜 상상 이상으로 많이 버는구나”  등의 댓글들이 달렸습니다.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6월 첫 방송 이후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선풍적인 인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천채적인 두뇌와 자폐 스펙트럼을 동시에 가진 신입 변호사 우영우의 대형 로펌 생존기를 그렸습니다. 매주 수요일, 목요일 오후  9시 ENA 채널에서 방송되며, 넷플릭스와 KT seezn(시즌)에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