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안 살아도 지원금 나와요” 하루 1시간만 가족 돌보면 매달 93만원 줍니다(+ 신청방법)

차츰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이와 동시에 노인성 질환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고령층이 증가하며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데요.

정부에서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일상생활이 불편하신 분에게 손과 발이 되고, 가족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내 가족 요양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요양제도는 요양 보호사를 집으로 불러 노인분들을 돌봐주는 경우를 떠올리실 텐데요.

그런데 또 다른 제도인 ‘내 가족 요양제도’에 대해서는 모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내 가족 요양 제도란?

내 가족 요양 제도는 장기 요양 보험 제도 안에 숨어 있는 또 다른 제도인데요. 바로 내 가족을 직접 돌보면 정부로부터 매월 급여를 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

여기에서 가족의 범위는 노인분들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고, 아들, 딸 시부모, 장인 장모 배우자의 형제자매까지 폭넓으며, 같이 살지 않아도 신청가능합니다.

매일 1시간 또는 1시간 30분만 집에서 가족을 돌본다면 적게는 월 44만 원에서 최대 93만 원까지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전업 주부나 부업을 찾는 분들이 추가 수익을 벌면서 가족을 모실 수 있습니다.

만약에 요양보호사가 방문하기 어려운 도서지역에 거주하신다거나 특별한 사유에 해당되면 자격증 없이도 특별 현금급여라고 해서 달마다 돈을 지급 받으실 수 있습니다.

신청 방법 및 조건

① 먼저 돌봄 받을 가족은 장기요양등급이 필요합니다.

장기요양등급을 받지 못하면 국가에서 지원을 받을 방법이 없으므로 가족요양이 불가능합니다.

② 돌볼 가족은 요양보호사 자격증이 필요합니다.

자격증이 없으면 아래에 설명할 방문요양센터에 입사가 불가능합니다.

③ 방문요양센터에 계약, 등록하셔야 합니다.

간단하게 돌볼 가족은 방문요양센터의 직원으로 입사, 돌봄받는 대상자는 방문요양센터가 관리하는 대상자라고 보시면 됩니다.

만약 주위에 요양보호사 자격증이 있는데 일하고 있지 않은 분들이 있으시다면 꼭 추천해주시기 바랍니다.

요양보호사 자격증은 손쉽게 따실 수 있기 때문에 만약 없으시다면 이번 기회에 따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